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소방훈련했어요. 연기도 나고, 소화기로 불도 끄며 실감나는 훈련을 하고 났더니 5살 동생이 담배연기가 많이 났어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