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례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삼례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음악놀이 한마당을 했답니다. 커다란 드럼도 연주하고, 게임도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