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 를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2학년 입니다.
싼타와 함께 즉석사진도 찍고 많은 선물까지.. 정말 행복했던 하루~ ^^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