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 를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2학년 입니다.
다양한 나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해봤고, 나만의 만화책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봤습니다.
또한 '백설공주' 공연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