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 를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2학년 입니다.
주어진 자료에서 원하는 낱말, 낱자를 모아 가게에 맞는 알맞은 물건의 글자들로 시장과 가게를 꾸미며
즐거운 말놀이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