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 를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2학년 입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 담긴 친구들의 작품 덕분에 매일매일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다공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