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 를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2학년 입니다.

다공즐공(다함께 공부하는 즐거운 공동체)

이렇게 자랐어요
이름	황재오	등록일	23.03.21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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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흐름표를 만들어보며 몸이 자람뿐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혼자 할수 있는 일도 생겼고, 몸만 성장한게 아닌, 마음도 성장하였으며 달라진 모습과 달라진 관계, 환경 등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미래의 내 모습까지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오늘날의 내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부모님과 가족,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정성껏 숙제를 해온 친구들에게 큰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