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빛나는
친구들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요
우리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9월의 코앤코는 우리 나라 음악에 친숙해지고
여러 가지 우리나라 악기도 직접 연주해보는 경험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