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생활해요.
풍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놀러오세요~
터널 통과하기와 중심잡기를 하였답니다.
예전에는 선생님의 손을 잡고서야 건너던 동생 친구들도
이번에는 혼자서도 잘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