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 서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어울려 살 수 있는 그런 반을 만들어 보아요~
우리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1인 1악기 이상 연주해보기 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칼림바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