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
소중한 너!
함께 크는 우리!
?바닥이 따뜻해지고 벽이 편백 나무를 부쳤어요. 벽의 페인트를 발랐어요. 책장이 깔끔해졌어요. 실내화를 벗고 들어와요. 블라인드를 파란색으로 바꿨어요. 개시판을 자석 개시판으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