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조화로운
우리 반을 만들어요~ ^^
백희나 작가의 책들을 학교도서관에서 읽고, 대표작인 "이상한 엄마"의 공연을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으로 보러 갔습니다.
관련 도서를 모두 읽고 문학과 종합 예술인 뮤지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