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18일, 작은 씨앗을 심었는데 어두운 땅속을 뚫고 예쁜 싹이 났어요.
이름은 방울 토마토예요.
어제(3월 26일) 부터 살짝 보였답니다.
튼튼하게 자라서 맛있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싶어요.
우리반 친구들도 건강하게 보내고 개학날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