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꼬마 김밥을 만들었어요.
직접 만들어 먹어서 더 맛있는 김밥!
김밥속에 들어간 야채는 편식이 있어도 먹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