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토마토 따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토마토를 직접 따보고 토마토 고추장도
만들었답니다.
내가 딴 토마토를 직접 맛보니
더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