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바위 너구리가 왔어요..
직접 먹이도 줘보고
조심조심 만져도 보고~
처음에는 무서웠던 바위너구리가
익숙해지니 귀엽다며 쓰다듬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