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미술시간에 수박꾸미기
음악시간에는 악기 연주
태권도 시간에는 재미있는 태권도 동작을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