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유치원에 토끼가 왔어요!
보들보들한 토끼 털이 기분이 좋았다는 우리 하늘반이에요!
하루종일 토끼 이야기로 즐거운 아이들이랍니다.
다음엔 어떤 동물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