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입니다.
지난 주에 클레이로 봄꽃을 꾸며 보고
이번주에는 봄에 볼 수 있는 개구리를 접어서 연못을 꾸며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