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는 행복한 하늘반!
바깥놀이시간~
모래를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함정이에요”하면서 뛰어 넘어보기도 해요.
놀이터 미끄럼틀에 들어가 햇빛도 피하고
휴식도 해요.
유치원주변 산책하며 만난 고양이에게
‘귀염이’란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