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 꿈둥이들 안녕!
밝게 웃고 신나게 뛰고 스스로 잘하는 관촌 꿈둥이!
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던 날 전주 대원사에서
진달래화전 축제를 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석한 소윤이와 지희가 그림을 그려 상을 받았어요.
원장선생님께서 시상을 해주셨어요.
내년에는 더많은 유아들이 참석하여 상을 받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