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우리반의 급훈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행복한 어린이' 입니다.
학생 한 명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교육,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인 저 또한 그것을 기본 철학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5학년 반 학생들이 사랑받으며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개학을 맞아 5학년 교실에서 첫 사진을 찍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며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