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업식도 지나고
온라인 수업을 재미있게 참여해주는 우리 친구들 너무 예뻐요.
항상 경험속에서 소중한 무엇인가를 깨닫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해요.
부안에 이렇게 좋은 도자기와 흙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개암사 괘불탱은 비록 보지 못했지만 ~
도자기 체험도 하고 천년 전 유천리 도자기도 만나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