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꿈을 꾸자.
싱그러운 만남으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순간들로
하루하루 소중하게
빛나는 꿈을 향해..
봄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는 3월..
미세먼지가 조금은 잠잠한 날..
학교전경에 있는 나무를 그리려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