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꿈을 꾸자.
싱그러운 만남으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순간들로
하루하루 소중하게
빛나는 꿈을 향해..
3월에 씨앗을 뿌렸던 새싹 식물들이 빼곡하게 자라났어요!!
드디어 4월 11일 맛있게 맛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