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꿈을 꾸자.
싱그러운 만남으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순간들로
하루하루 소중하게
빛나는 꿈을 향해..
2019학년 드디어 4학년이 되었다!
민서랑 마리아랑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매일 매일 많이 웃자^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