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하고 즐거운 죽산초 6학년 ^^

  • 선생님 : 정슬비
  • 학생수 : 남 5명 / 여 5명

유기견을 입양하자

이름 백경희 등록일 20.11.11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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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기견도 많이 보입니다. 강아지를 유기하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공포가 되고, 또 그 강아지는 주인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기견을 입양합시다.

 유기견을 입양해야하는 이유는 첫째, 강아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공장이라는 공장에서 버려지거나, 사람에게서 버려지거나 그런 강아지를 입양하면 강아지에게 희망이 됩니다.

   근거 1 자료 

   (출처: 네이버 이미지) 

둘째, 안락사가 되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올해 들어 유기된 유기견의 수는 더 늘었습니다. 실시간 유기견 통계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2017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구조된 유기견은 55399마리 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강아지가 하루에 262마리 씩 버려진 셈입니다. 이런일이 계속 늘어나면 강아지는 안락사가 돼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아래 뉴스 기사에 따르면 2020년 11월에 보성군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90마리가 마취제 없이 안락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안락사되는 유기견들을 위해 입양해야 합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8101705213249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셋째, 강아지에게 친구를 만들어 줍시다. 두 마리의 개를 키우면 즐거움도 2배가 됩니다. 개들도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덜 수 있고, 주인이 운동시킬때에도 편한점이 있고, 일일이 개랑 놀아주지 않아도 2마리의 강아지가 있으면 강아지의 지루함과 외로움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눈을 보면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근거3자료

(출처: 네이버 이미지) 

강아지의 불행한 일상말고 행복한 일상으로 강아지를 입양해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삽시다! 그러므로 불쌍한 유기견을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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