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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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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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일] {이시국}. ? 요즘에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데?? , 하필 이시국에 나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월요일날에 학교를 못갔다. 그래서 집에서 하루종일 방에서 누워있었다.
[오전:10시.] 쯤에 잠에서 깨고 아침 밥을 먹은 후에 약을 먹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누워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또 , 게임만 하면 지루하고 질리니까 , 그림도 그리고 먹고 쉬고, 또 게임을 했다.
[오후:1시 30분.]쯤에 점심을 먹고 약을 먹은 후 , 게 없어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졸면서 게임을 했는데 그 시간 때, 친구들이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여서 톡을 보내봤다. '내일은 나올거지'라며 친구가 톡을 보냈고 나는 나올거라며 톡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친구들을 괴롭히기로 결심했다. (결국은 못 괴롭힘.)
그리고 가만히 방정떨다가 LIVE 영상 보다가 친구와 배그를 몇시간??동안 했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오후:10시]쯤에 밥을 먹고 저녁밥을 먹은 후에 오늘 나온 웹툰을 보다가 어마마마께서 자라고 하셔서 "잠깐만"이란 말로 엄청 뻐기다가 등짝에 손바닥 자국이 남고 이를 닦고 , 세수하고 잤다.
[오전:1시]쯤 잠이 들었는데 , 꿈을 꾸었다. 꿈이 너무 생생 했다. 바로 , 까만 배경에 내가 가만히 6시간 반동안 서있는 꿈을 꾸었다.
[오전:7시 30분] 그리고 아침에 깨고 누워있다가 피곤해서 7시 50분까지 느리게 아침을 먹다가 늦어서 이케저케요로오케해서 자가진단을 한 뒤 , '학교'로 버스를 타고 이시국 생활이 끝났다.?? (그리고 친구들을 주구장창 앞으로 계속 괴롭히겠다고 결심함.)
끝.(#^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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