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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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연서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19 |
어제 민주랑 보톡을 했다. 보톡하면서 입양하세요 를 했다. 민주랑 놀고있는데...... 어떤 사람이 스토커 처럼 우리를 지겹게 따라왔다. 그래서 민주와 나는 무서워졌다. "와...너무 소름끼쳐....마치 연서 얼굴을 보는것같아" "우리 다른곳으로 가자" "그래" 우리는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그다음 우리는 사람이 오지않는 장소로 피했다. "여기는 아무도 안오겠지?" "그러겠지" 하지만 그사람은 계속해서 따라왔고 그래서 우리는 다른게임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배그를 했다 배그에서 아쉽게도 1등을 하지못했다... "아...아쉽다....." "우리 한판만 더 할까?" "그래 한판 더 하자" 그래서 민주와 나는 한판을 더 했다. 아쉽게도 또 1등을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만하기로 했다 "우리 이제 그만 할래??" "그래" "다음에 다시하자" 그러고는 보톡을 끊었다. 그러고는 나는 TV를 봤다. 재미있었다 그러고 조금 있으니 작은오빠가 왔다. 그래도 나는 계속해서 TV를 봤다. 그러고 조금 기다리니 엄마가 피자를 사왔다. 나와 오빠는 엄마가 사오신 피자를 먹고 엄마는 TV를 보셨다 엄마가 사오신 피ㅏ는 정말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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