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마주 보는 눈.
밝게 웃는 입.
경청하는 귀.
함께 걷는 발.

나를 사랑하자. 너를 존중하자. 우리를 키워가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10명

내가 당했다

이름 유승진 등록일 20.10.30 조회수 20

오늘은 다모임을 하는날이다. 

다모임이 끝나고 선생님이 사진을찍는다하셨다.

?근데애들이 사진을찍고 놀자고했다. 

(나는속으로 너무너무기뻤다.??)

일단사진을찍었다.

선생님이 10분만 놀자고그랬다.

그래서우리는안경놀이를했다.

처음에 명선이와민주가 술래였다.

명선이와민주가 빠르게 애들을잡고있엇다.

1판이빠르게지나갔다.

2번제판에 인선이와주원이가 술래다.

내가있는곳에는애들이많이없었다.

나는애들이많은곳으로갔다.

내가밀었는대 내가밀쳐졌다.

난어이가없엇다.

난술래한테잡혔다.

죽은친구들과 작전을짰다.

죽은친구들의 신발을밝고

남은애들을잡았다.

막판에 1곳에주원이와 내가살아남았다.

주원이가밀어서 나도밀었다.

근데안미나 싶펐는데밀어서

내가당했다.................................

 

 

 

 

이분이 댓글을달으셔서 제가참고했습니다.

(죽은친구들과 작전을짰다.

죽은친구들의 신발을밝고)

이분=공주 2020.10.27 10:33

마지막 발 밟고 잡기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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