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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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진주 성 가는 날!

이름 차유림 등록일 22.11.15 조회수 17

 10월 27일 에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진주 성에 갔다

  버스가 휴게소에 도착  했다 휴게소에서 햄버거를 나눠주셨다 나는 햄버거를 싫어해 안 받았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뽑기를 했다  뽑기에서 반지 같은 이상한 거를  뽑았다 서현이가 껌딱지 라고 이름을 붙여줬다 그래서 진주 성에 가는 동안 내 손에 계속 붙어 있었다 휴게소에서 있을 시간이 끝나 버스에 돌아 왔다 다시 진주 성에 가는 길에 서현이랑 게임을 했다  당연하게 내가 이겼다 

 진주 성에 도착했다 도착해 해설해 주시는 선생님이 해설을 해 주셨다 많은 말을 해 주셨다 그리고 논개가 떨어진 공에 갔다 절벽이 바로 앞에 있어 무서웠다 자유 시간에 서현이랑 박물관에 가서 구경을 했다 그리고 투호 놀이,제기 차기 등의 놀이를 했다 힘들어서  돌 의자 같은 데에서 핸드폰을 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되었다 점심 식사로 돈까스가 나왔다  맛있었다 그리고 또 자유 시간이 이었다 이번에는 구경을 하였다 구경을 하였더니 자유 시간이 끝났다 아쉽지만 한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1시간 정도 타니 한양에 있는 논개 묘에 갔다 잘 듣지는 못 했지만 아마도 77개의 계단 위에 묘가 있다고 했다 힘들게 계단을 올라왔다 그리고 참배를 했다  그리고 버스로 돌아와 장수로 돌아왔다 장수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이 라이어 게임을  했다 나는 구경만 했다  구경을 하다 보니 장수에 도착하였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보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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