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는 10월 27일 인가? 그때 진주 성에 가려고 학교에서 9시에 버스를 출발을 했다 

얼마 안 가  휴게소에 멈췄다 버스에서 내리는데 햄버거와 콜라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셨다 버스 에서 내려 감자튀김과 콜라만 먹으려고 

탁자에 앉자 유림이와 민지와 박수민이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먹고 있었는데  하은이가 뽑기를 했다 그러자 친구들이 뽑기를 하기 시작 했다

나도 2번을 했는데  같은 게 나왔다 우리는 다시 가는데 유림이의 핸드폰으로 길 건너 친구들 이라는 게임을 했다 

가는 길에 해설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논개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듣고 있으니  진주 성에 도착을 했다 해설을 또 들었다

그리고 의암 바위를 봤다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우리는 논개님의 초상화 를 보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드디어 기다리던 자!유!시!간!~

이었다 나와 유림이는 투호를 하려고 열심히 뛰어갔는데 자리를 빼았 겼다 우리는 기다려서 투호를 했는데 내가 너무 잘 해서 유림이를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 제기 차기도 했는데 이거는 잘 못 했다 아쉬웠다 다음에는 더 잘했다 우리는 흔들 그네를 타로 갔다  시간이 다 되어서 약속 장소로 갔다 밥을 먹었다 우리는 다시 버스에 탔다

우리는 가는 길 에 라이어 게임을 했다 재미 있었다 우리는 다시 논개님의 묘에 인사를 했다 우리는 그러고 장수에 왔다 오늘의 체험 학습은 너무 너무 재미 있었다 진주에서는 논개님이 기생이라고 하셨는데 가는 길에 는 기생이 아니라고 하셨다 참 어려운 것 같다"진주 성에 가는 날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