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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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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지빈 | 등록일 | 22.11.15 | 조회수 | 26 |
10월27일에 진주성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그때 당시에는 진주성이 예쁘다고 해서 기대대고 들떠있었다. 버스로 가는 도중에 해설자선생님이 논개님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해설자선생님은 논개님이 기생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진주성에도착해서 설명해주시는 해설사님은 논개님이 기생이라고 하셨다. 담임선생님의 생각은 논개님이 기생이 아니라고 하셨다. 휴게소도 들였는데 나와 혜선이는 그냥 화장실과 밖에만 나갔다 나왔다. 진주성에 도착해서 설명을 조금 듣고 촉석루에 갔다. 촉석루는 논개님이 왜군을 끌어안고 희생하신곳이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을 가질때 나는 시연, 윤아, 민지, 주은, 혜선이랑 같이 놀았다. 맨 처음으로 간데가 정자인데 정자가 제일 재밌었다. 거기서 "자전거 타시는분 안녕하세요" 라고 다같이 크게 말했다. 그랬더니 인사해주셨다. 그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정자에서 이중모션, 물병 세우기도 했다. 이중모션을 할때 윤아 옷에 붙어있는 먼지를 보고 거미라고 했더니 윤아가 뛰면서 돌아다녔다.아니 진짜로 거미같이 보였단 말야. 그리고 카폐도 갔다. 이제 밥을 먹을 시간 밥먹는 데는 우리가 맨처음에 놀았던 정자였다. 밥을 먹다가 누군가 아래 선생님들이 계신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로 계셨다. 밥을 다먹고 함양으로 논개님 참배를 하러 갔다. 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라이어게임을 했다. 도착해서 참배를 하는데 나는 절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허리만 숙이는 거였다. 흑 그리고 가면서 또 라이어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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