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은 학교 종이 어플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논개 발자취 따라가기 체험학습

이름 오민지 등록일 22.11.15 조회수 27

 10월 어느 날 체험학습 얘기를 할 때 11월 3일 날 논개 발자취 따라가기 체험학습을 한다고 했다. 체험학습을 한다고 하니 정말 설렜고 정말 재밌을 것 같았다. 그리고 11월 3일이 되어 논개 발자취 따라가기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 되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진주에 출발했다.

 진주에 가는 도중 해설사님이 논개에 일생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논개가 왜군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을 때 진주성에 들어가 왜군을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기생만 들어갈 수 있어서 기생에 이름을 쓰고 진주성에 들어간 뒤 왜군을 죽였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으니 논개가 더 대단하다고 느꼈다. 진주에 가는 도중 휴게소에 도착해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차에 다시 탄 뒤 진주에 갔다.

 진주의 진주성에 도착했다. 진주성에 도착 한 다음 진주성에 계시는 해설사님이 진주성과 논개의 대해 설명해주셨다. 해설사님이 설명을 해주시며 논개가 뛰어든 바위에 갔다. 논개가 뛰어든 바위를 의암 바위라고 했다. 의암 바위에 가니 떨어질까봐 무서웠다. 그리고 나서 논개 사당에 갔다. 논개 사당에 간 뒤 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줬다. 자유시간에 친구들과 논 뒤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나서 우리는 함양에 있는 논개의 묘에 갔다. 논개의 묘에서 찬배를 하고 다시 차에 탄 다음에 장수에 출발을 했다. 장수에 가는 도중에 나는 친구들과 라이어 게임을 하면서 갔다.

 장수에 도착 했다. 논개 발자취 따라가기 체험학습을 하면서 논개에 대해 더 많이 안 것 같고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다.

이전글 쥔쥬셩러 (5)
다음글 진주성가는 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