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번에 진주성에 가서 논개사당을 봤다. 처음에 버스를 타고 진주성에 출발할 때 해설사분께서 논개의 대해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좀 더 가다가 휴게소에 들렸다 휴게소에서 뽑기를 했는데 1000원을 넣었더니 200원 짜리가 나오는 마술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나눠준 햄버거를 대충 먹은 뒤 다시 버스에 탔다.

 그리고 진주성에 도착하니 귀여운 해달인가 수달인가 쨌든 어떤 마스코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오르막길에 앉아서 논개의 대해 설명을 또 들었다 .솔직히 오르막길이여서 뒤로 굴러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좀 했다. 그리고 어떤 곳으로 올라가서 엄청 큰 정자 위로 올라갔다 대충 거기서 좀 쉬고 다시 내려와서 논개가 일본군과 함께 죽은 곳에 가봤다. 그리고 논개사당을 가서 다시 설명을 들은 뒤 또 어디를 갔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리고 50분 정도 자율 관광 시간을 주셔서 관광을 좀 하고 온 뒤 밥을 먹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논개의 묘를 가서 찬배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타서 다시 장수를 왔다.

 많이 재미는 없었지만 공부는 했다. 그렇게 나의 체험학습은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