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은 학교 종이 어플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같이 탁구를 치자고 엄마 회사에 가고있었다 엄마 회사에 가고있을때 치고싶은 마음이 너무 설렛다
도착했을때 삼촌들이 있었다 일단 엄마랑 같이 먼저 쳤다 그리고 기계로 몸을 풀었다 그리고 아는형이 왔다 너무 좋았었다 삼촌들이 나랑 형이랑 썪어서 2대2 복식을 하자했다 2대2 복식을 했는데 아쉽게 졌다
그리고 탁구를 끝내고 밥을 먹으로 갔다 나는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정말 재미있고 힘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