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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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선생님 축하파티

이름 탁아은 등록일 22.05.24 조회수 17

선생님 부인께서 2째를 출산하셔서 2주 휴가를하고 오시는날에 깜짝축하파티를 해주기로 했다.솔직히 설레기도했지만 혼날까봐 불안하기도했다.결국2주가 지나서 아침8시부터 친구들끼리 학교에 모여서 반도 꾸미고 케이크도 만들고 폭죽도 준비했다.너무 신나고 설렜는지 혼날까봐 불안한마음은 없어졌다.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생각보다 빨리끝나서 친구들과 폭죽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있었다.8시30분쯤에 선생님이 들어오자 폭죽을 터트리면서 뒤에있던애들은 박수를쳤다.선생님이기뻐하셔서 우리도 기분이 좋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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