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은 학교 종이 어플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친구들과놀기로 약속을 잡았다 너무기쁘고 설레 잠도오지않았다.
첫번째로 용훈이를 만나 한누리전당으로 같이 갔다.
조금기다리다가 친구들이왔다 함께 카페에 들려 음료를 마시고 가족자전거를 탔다
준식이가 태워주는 가족자전거는 너무 재미있었다 드리프트도 했다 정말웃음 밖에 안나오는
재미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