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 놀로간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장수에서 체험하지 못해본 일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그때나는 이모가 기차 시간을 잘못 보셔서 2시간을 기차역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4시가 되서나는 기차를 타고 서울에 저녘 늦게 도착을 했다 그리고 잤다 다음날에는 이모가 병원에

출근 하시는 날이기 때문에 나랑 형이랑 외할머니랑 시장에 갈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귀찮아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갔다오고 오니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엄청 큰 닭다리 샀다 엄청 맜있었다

그리고 별일이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은 이모가 쉬는날이었다 그래서 챔피언이라는 키즈 카페는 아니지만

서울 백화점에 있는 놀이터(?) 를 갔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VR체험도 했다 그리고 이모집에세 족발을 시켰 먹었다 

이라게 나의 서울탐험이 끝났다 나는 다시 서울의 가고싰다

구름 

구름은 하얀색이다

아이스크림 처럼 

아이스크림은 차갑다

얼음 처럽

얼음은 하얀색이다

구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