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2반 이진영 입니다.

한복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예전 선생님도 보러가고 친구들과 각자 다른 느낌 스타일 얼굴 그런길로 잘 한거 같습니다.

다양한 각지각각 한복을 입으며 사람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변하고 그것에 대한 재미 스타일이었던거 같습니다.

안친했던 친구들과도 "너 이쁘다" 이런 말을 할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같이 인생샷도 찍고 머리 장식도 하고 저희는 그런점에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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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놀이에서 승부욕으로 치열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1반과 줄다리기를 했을때 우리반이 이겨서 좋았는데 3반과 줄다리기에서 져서 많이 속상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괜찮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정신 승리를 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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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속상하지만 이런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