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아이들이 입학 한 지가 어제 인듯 한데 벌써 1학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일년 동안 많이 의젓해지고 많이 성장한 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