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희망이 되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상처를 상처인 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처가 주는 아픔의 여유도 없이 숨 가쁘게 살아온 것입니다. 사람마다 말 못하는 저마다의 깊은 상처를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는 반드시 아물고 새살이 나올 것입니다. 상처 입은 꽃잎이 더 향기롭듯이... |
2020.11.05. 친추행사(은행나무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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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미란 | 등록일 | 20.12.18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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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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