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가득 안고 상기된 표정으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첫 발을 내딛던 날-
그 날의 모습을 마음에 담겠습니다.
놀토피아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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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병훈 | 등록일 | 19.03.18 | 조회수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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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인근 고산면에 위치한 놀토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겁 먹은 표정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이내 직접 오르고 뛰어내리고 미끄러지며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특히 같은 반 친구들이 외치는 응원소리와 격려를 들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내어 오르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놀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