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해처럼 환한 친구들
알록달록 꽃처럼 예쁜 친구들
귀여운 새싹 친구들과 행복한 한 해가 되길 ~^^
새싹이 파릇파르 움트는 날씨좋은 월요일에
자연체험을 다녀왔어요.
낙우송 씨앗을 주워서 던져보고,
결혼한 새들에게 맛있는 먹이를 주고,
숲속요정의 편지를 받고 숲학교 입학식을 했답니다.
그리고 맛있는 과자와 차를 마시며 파티를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