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우리 GS-201911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유다정글/미래아이 펴냄

이름 박은미 등록일 19.03.28 조회수 33

"엄마 물이 마당까지 들어와요."

둥근 달이 떠오르는 보름이 되자 바닷물이 마당으로 들이닥쳤어.

"바닷물이 불어나서 큰일이구나!"

"아빠, 바닷물이 왜 자꾸 불어나요?"

"지구가 더워져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거든. 그래서 바닷물이 불어나는 거야."


-본문 중-

이전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글 박주연, 그림 조미자/한솔교육 펴냄
다음글 '괴물들이 사라졌다' 박우희 글/책읽는곰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