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1, 폭풍우 치는 밤에' 키무라 유이치글, 아베 히로시 그림/아이세움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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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미 | 등록일 | 19.03.20 | 조회수 | 46 |
"'그럼, 내일 낮에 만날까요?" "좋아요. 폭풍우가 친 다음 날은 날씨가 쨍하니 좋대요." "어디서 만날까요?" "음, 이 오두막 앞은 어때요?" "좋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잖아요." "그럼, 내가 '폭풍우 치는 밤에 친구가 됐어요.'라고 말할게요." "'폭풍우 치는 밤에'만 말해도 알아요." "그럼, 우리 암호를 '폭풍우 치는 밤에'로 하지요."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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