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우리 GS-201911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똥벼락' 글쓴이 김회경, 그린이 조혜할/사계절 펴냄

이름 박은미 등록일 19.03.19 조회수 33

산도깨비도 기가 막혀 입을 쩍 벌렸습니다.

"김 부자 그놈 욕심을 끝이 없군. 뭐 걱정할 거 있나. 가져온 똥을 백 배로 갚아 주지."

산도깨비는 산이 쩌렁쩌렁 울리게 주문을 외웠습니다.

"수리수리 수수리! 온 세상 똥아, 김 부자네로 날아라!"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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