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우리 GS-201911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고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달리 펴냄

이름 박은미 등록일 19.03.19 조회수 26

"아빠!"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왈카닥 매달렸습니다.

"슬펐어요. 무서웠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내가 네 아빠라는 거냐?"

"아빠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잖아요. 내 이름을 알고 있으니까 우리 아빠지!"

"이, 이름을 불렀다고?"

"예, '고녀석 맛있겠다'라고요. 내 이름이 '맛있ㄱㅆ다'지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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