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퐁퐁이와 툴툴이' 조성자 글, 사석원 그림/시공주니어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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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미 | 등록일 | 19.03.19 | 조회수 | 24 |
툴툴이 옹달샘은 큰 소리로 외쳤어요. "누가 와서 이 잎들 좀 치워 줘!" 그러나 그 소리는 수북이 쌓이 잎사귀들에 눌려 아무도 들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 숲 속 동물들은 그 곳에 툴툴이 옹달샘이 있었던 것을 까맣게 잊었답니다.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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