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세종은 왕이 되고 나서 상왕에게 의지하며 나라를 열심히 다스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대마도에서 왜구를 무찌르고 나서 세종은 국방이 튼튼해야 백성들이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종은 신분을 상관하지 않고 능력이 있는 인재들을 등용했다. 그 중 장영실이 대표적인데 자격루,측우기,앙부일구 등 을 만들었다. 또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연구해서 농사직설이라는 책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백성들이 글을 읽을줄을 모르니 책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오랜 연구 끝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